수원시, 신중년 경력이음일자리 ‘치매길벗‘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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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신중년 경력이음일자리 '치매길벗' 활동 시작
  • 박보람 기자
  • 등록 2024-07-03 15:06:21
  • 수정 2024-07-03 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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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신중년 경력이음일자리 '치매길벗' 활동 시작수원시가 신중년 경력이음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치매길벗 서비스를 시작한다 (수원시청 제공)


수원시가 2024년 독거·경도 치매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돕는 방문서비스인 '치매길벗 서비스'를 10월까지 진행한다.


치매길벗 서비스는 권선구·영통구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인지장애·경도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치매길벗 활동가가 2인 1조로 직접  주 3회방문하여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시마다 활동가들은 어르신들과 안부 인사, 지남력 확인, 건강 상태·일상생활 살피기 활동 등을 3시간씩 진행한다.


치매길벗 서비스의 활동가들은 수원시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 소속 신중년들로 이번 사업은 수원시가 진행하는 2024년 신중년 경력이음일자리 사업 일환이다. 이를 위해 수원시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와 권선구·영통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2019년 개관하여 은퇴 전후의 신중년들이 새로운 인생 준비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교육, 사회활동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뿐만 아니라 신중년들이 쌓아온 경력과 지혜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치매길벗 서비스 뿐 아니라 현재 우리동네 도서관 지기 사업의 참여자와 참여기관을 모집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치매 길벗 서비스로 신중년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신중년의 인생 2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보람 기자 (opinion@factos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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