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두레생협, 한살림 매장에서 `전략작물(밀·콩·가루쌀) 가공식품 오프라인 할인전`을 진행한다.
전략작물(밀 · 콩 · 가루쌀) 가공식품 할인행사 홍보 포스터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중 국산콩 두부, 국산밀 면, 가루쌀 스낵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날 전국 매장에서 전략작물 제품을 1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결제 시 구매 금액의 30%를 즉시 할인받는다. 할인 혜택은 결제 수단과 관계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보다 많은 소비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상세 내용은 각 유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일부 매장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농식품부 정혜련 식량정책관은 `우리 땅에서 자란 건강한 전략작물로 만든 우수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정 식량정책관은 `맛과 영양은 물론 우리 농업의 미래를 살리는 가치있는 소비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유통사별로 행사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