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고 광고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2026년도 광고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고 광고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2026년도 광고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문체부는 광고 산업계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1992년부터 매년 ‘광고의 날’을 전후해 유공자를 포상해왔다. 올해는 산업훈장과 포장,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 등 총 16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정부포상 대상자 8명 외에 문체부 장관 표창 대상자 8명도 함께 선발한다. 선정 기준은 신규 광고 영역 개척과 인력 양성, 광고 문화 기반 조성, 국가경쟁력 강화 등 산업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후보자 추천은 광고 유관 기관이나 단체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문체부는 특히 창의적인 활동으로 광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업계의 숨은 공로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접수 기간은 7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다. 추천서와 공적 입증 자료를 준비해 문체부 미디어정책과로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민간 전문가 심사와 문체부 공적 심사, 행정안전부 자격 검증 및 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최종 수상자는 11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12월 3일 열리는 ‘2026 한국광고대회’에서 진행된다. 상세한 공고 내용과 제출 서류 양식은 문체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상으로 광고 산업계에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주역들을 발굴하여 광고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광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