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 여름방학 맞아 생물다양성 교육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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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여름방학 맞아 생물다양성 교육과정 운영
  • 김현우 기자
  • 등록 2024-07-30 08: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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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 교육과정이 진행되는 국립생물자원관 생생채움(국립생물자원관 제공)생물다양성 교육과정이 진행되는 국립생물자원관 생생채움(국립생물자원관 제공)

국립생물자원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연령별 맞춤형 생물다양성 교육과정을 7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꿈꾸는 생물학자’, ‘생생탐험’, ‘전문가 특강’ 3가지로, 생물을 소재로 하는 체험 교육을 통해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을 이해하고, 미래 생물다양성 전문가로서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꿈꾸는 생물학자’는 총 60명을 대상으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학년별로 운영한다.


초등 1~2학년 어린이들은 생생채움 제2전시실의 전시 내용을 학습한 후 학부모와관람객을 대상으로 직접 설명하는 ‘일일 해설사(도슨트) 체험’을 한다. 초등 3학년 이상 어린이들은 생물다양성 및 생물자원에 관한 이해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교육을 받고 △식물 탐사, △동물표본 관찰, △미생물의 현미경관찰, △지구를 지키는 생물다양성 포스터 만들기 등도 체험한다.


8월 3일에는 초등학교 5학년 이상부터 성인까지 참가할 수 있는 ‘전문가 특강'이 진행된다. 조류(鳥類) 전문가로부터 새에 관한 설명을 듣고, ‘새, 새 둥지를 틀다’ 전시관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2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임무를 완수하는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된다.


8월 9일과 13일, 14일에 운영되는 ‘생생탐험’은 청소년 진로체험 공간에서 생물다양성 연구 과정을 간접 체험하며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체득하는과정으로, 최종 임무를 완수하면 방에서 나올 수 있는 방탈출 게임 방식으로 구성됐다. 청소년(초등 5학년 이상) 및 성인 대상으로 하루 3회, 회당 8명씩 총 72명이 참여할 수 있다.


 ‘전문가 특강’과 ‘생생탐험’ 과정은 교육일 2일 전까지 국립생물자원관누리집(www.nibr.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여름방학 생물다양성교육을 통해 어린이와청소년들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깨닫고 미래 전문가의 꿈을 키우는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opinion@factos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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