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사태로 직격탄 맞은 용산...전년 대비 판매 4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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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위메프 사태로 직격탄 맞은 용산...전년 대비 판매 40% 감소
  • 박건민
  • 등록 2024-08-09 14: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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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정산지연 사태가 해피머니 상품권 중단 등 연관된 곳곳으로 피해가 번지고 있는 가운데, 전자제품 판매하는 용산전자상가 상인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일반적인 소비재 대비 고가인 PC, 노트북을 비롯한 전자제품들은 인터넷쇼핑몰의 구매가 절대적으로 많은데다가 쇼핑몰의 핫딜, 해피머니 상품권을 이용한 할인을 이용해 최저가로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티몬, 위메프를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영업중인 타 쇼핑몰에서는 여전히 핫딜, 할인을 진행하고 있지만, 이번 티메프 사태로 전자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환불을 받지 못하고, 해피머니 상품권 마저 사용이 막혀버리면서 구매 수요가 타 쇼핑몰로 옮가가고 있지 못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노트북을 비롯한 용산 전자상가의 전체적인 매출은 전년대비 40% 이상 감소했다고 한다. 전자제품의 경우 생필품과 달리 급박하게 구매할 사유가 없기 때문에 일반 구매자의 경우 현 상황에서는 구매를 보류할 가능성이 높아 전자제품 판매량은 당분간 회복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주)사랑행복씨앤시 (사진제공)


이와 관련하여 △ LG 전자 제품의 판매을 담당하는 (주)사랑행복씨앤씨 여성민 대표는 ▲ 티몬/위메프 사태로 인하여 소비자들이 공급, 환불, 할인율 등 여러 방면에 있어서 인터넷 쇼핑몰에 대한 불신과 불안이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라고 전하면서  ▲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여 소비자들께서 전자제품을 구매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럴 때에는 필히 공급 및 환불에 대한 안전성이 구축되어 있는 ▲ LG 브랜드의 공식 판매점이 운영하는 사이트 또는 그 채널에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LG .그램 노트북 ((주)사랑행복씨앤씨 사진 제공)




티몬/위메프에 대한 소비자 피해 회복을 최우선적으로 진행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토록 정부는 물론 판매처들 또한 정책적/사업적 고민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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